김해시,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울산·경남권역 정책대상…도내 유일 7년 연속 수상

kgn25 기자

2026-09-11 08:50:30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울산·경남권역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7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이다.

이 기간 종합대상 5회, 정책대상 2회를 수상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청년과미래가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와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중심으로 청년정책협의체 등 청년 참여기구와 청년공간을 운영하며 청년정책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일자리·주거·교육·문화·복지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고 청년의 지역 이해와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는 ‘김해청년학교’ 와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년정책 라운드테이블과 청년정책 해커톤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취·창업, 금융, 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책 참여부터 자립과 지역 정착까지 아우르는 청년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과 함께 만들어 온 값진 성과”며 “청년들이 김해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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