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청소년수련관,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사천시 청소년, 꿈을 말하고 미래를 그리다

kgn25 기자

2026-09-11 08:54:05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9월 10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42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는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청년 4명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라이브앤 조아라 대표, 우주항공청 유진호 연구원, 라잇앤쏠 댄스아카데미 김예림 대표, 두레팜 황진경 대표가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찾고 도전해 온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눴다.

특히 강연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삼천포중앙고등학교 1학년 이수현 학생과 사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윤소희 학생이 청소년 스피치를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했으며 삼천포중앙고등학교 댄스팀 ‘D F’ 와 사천여자고등학교 김민서 학생의 보컬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강연자와 청소년 간 질의응답과 관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진로와 도전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여자고등학교, 곤양고등학교,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삼천포제일중학교, 삼천포중앙고등학교 등 관내 5개 중·고등학교 학생 42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진로와 미래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이영숙 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 및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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