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는 지난 10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구성 이후 19개 읍면동 민간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네트워크 자리로 협의체 간 긴밀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각 읍면동 협의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교류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 사전 안내, 고민나눔·행복나눔사업 안내, 주요 현안과 업무 협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영읍 ‘오늘은 진영 장날’, 주촌면 ‘주촌마을공방 운영’, 진례면 ‘친환경 수세미 지원사업’등 각 지역의 특색있는 활동을 공유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사례 공유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영두 시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공유한 활동들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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