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 성료

항공우주산업 비전 제시와 맞춤형 부대행사로 구직자•기업 호응 큰 결실

kgn25 기자

2026-09-11 09:08:44




‘2026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 성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9일 사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 가 구직자와 기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라는 사천의 정체성을 살려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전부터 관내외 특성화고 항공관련 대학 학과 학생과 일반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 활기를 띠었다.

국내 유일의 항공사업을 특화 채용 행사로 아스트, 한국항공서비스, 율곡, 에스엔케이항공 등 24개 핵심 기업이 직접 채용부스를 운영했다.

현장면접에서는 총272명이 면접에 응시했으며 이 중 121명이 심층면접 대상자로 선발됐다.

디엔엠항공, 엘제이항공 등 10개의 간접참여 기업은 온라인 포함 총 30건의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추후 면접을 거쳐 채용을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항공우주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해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전망과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생 및 청년 구직자들에게 구체적인 진로와 비전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체험, 타로카드 직업 상담과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 ‘인생네컷’ 사진 부스가 운영되어 구직자들에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사천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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