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상주시는 9월 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과 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지역의 복지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상주시의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상주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 욕구조사와 전문가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며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지역주민 욕구조사는 관내 400가구를 대상으로 아동돌봄, 노인돌봄, 장애인돌봄, 정신건강, 신체건강, 기초생활유지, 가족 및 사회적 관계, 보호·안전, 교육, 고용, 주거, 법률 및 권익보장, 문화·여가, 환경 등 14개 사회보장 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상주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건희 행정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시민과 복지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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