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북구청 어린이집 교사와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보육 현장에서 업무와 일상 속 스트레스를 겪는 교직원들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마음을 돌아볼 기회가 적은 보육 종사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스스로 감정을 살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 △감정카드를 활용한 마음 상태 알아보기 △정신건강 관련 홍보물 배부 △뽑기 이벤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검사 결과나 개인적인 고민에 따라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심층상담을 통해 맞춤형 상담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로 연계해 사후 관리를 강화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교사와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일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살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마음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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