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시운영위원회, 상남면 저소득층 대상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kgn25 기자

2026-09-10 15:00:28




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시운영위원회, 상남면 저소득층 대상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시운영위원회는 10일부터 3일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상남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오랜 기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불편을 겪어온 노인 부부 가구다.

협회 회원들은 각자 보유한 전문 건설 기술과 현장 경험을 살려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실외 샤워실을 안전하게 수리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백철현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가 가진 전문 기술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시운영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밀양시운영위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과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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