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배우 정은표와 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평범한 부부의 완벽한 가족 실천법’을 주제로 2026년 칠곡아카데미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양육과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은표·김하얀 부부는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역할과 부부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한 부부관계가 행복한 자녀 양육의 출발점임을 전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진솔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교양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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