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함양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실시

9월 16~20일 농축산물·수산물 각각 환급, 1인 최대 4만 원 혜택

kgn25 기자

2026-09-10 13:25:15




지리산함양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지리산함양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참여 시장으로 선정되어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농축산물과 수산물 분야에서 각각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어 추석 명절을 앞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환급 행사 선정은 지리산함양시장이 그동안 상인회와 지자체의 협력, 고객 서비스 개선, 그리고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최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높아진 점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소비자가 지리산함양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 42곳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급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분야별로 각각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양쪽에서 환급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각각 최대 2만원씩, 총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2곳으로 나눠 운영한다.

농축산물 환급소는 시장 내 ‘카페, 함양’옆에 마련되며 수산물 환급소는 제3주차장 옆 휴게쉼터에서 운영된다.

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 행사를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추석을 준비하는 많은 분이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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