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영덕군이 2027년도 본예산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9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경북도지사와 경북도의회 의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도비가 본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영덕군은 특히 도 전환사업으로 39건, 총 사업비 1304억 6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6건 501억 1300만원, 계속사업은 23건 803억 4700만원 규모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도지사 면담에서는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강구 해양관광시설 조성사업, 강구수협 거점 위판장 초저온 설비 확충사업, 국도7호선 강구해상대교간 연결도로 개설사업 등 3개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해 해당 사업들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경상북도의회 의장과의 면담에서는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필요한 사업비가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도와 도의회에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긴밀히 소통해 필요한 도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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