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혜휼봉사단은 지난 9일 거북이성 문화센터에서 주민 및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한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도시재생 문화 커뮤니티 교육으로 역량을 쌓아온 주민들의 정성과 온기로 마을 전체를 따스하게 물들였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도시재생 마을해설사 교육과정으로 ‘칠원읍성 1492’그림책을 출판한 주민 저자가 생동감 넘치는 구연동화를 선보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어르신들은 소망과 마음을 담은 나만의 글씨 예술 부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명 나는 숟가락 난타와 장구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마을 가득 정겨운 웃음꽃을 피워냈다.
재능기부를 한 참여자는 “작은 배움의 시작에 그치지 않고 문화나눔으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걸음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며 혜휼봉사단의 마음을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주민역량강화사업에서 배운 지식이 나눔으로 이어져 마을에 따뜻한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이웃과 공동체를 단단하게 잇는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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