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과 양산시청소년회관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청소년동아리연합 교류음악회 ‘청춘響’ 이 지난 5일 오후 2시 양산시청소년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교류음악회는 양 기관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상호 간의 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밴드와 댄스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밴드와 댄스뿐만 아니라 봉사 동아리, 영상 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서로의 활동 영역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폭넓게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어우러지는 모습이 현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음악회 진행 내내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공연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 ‘해시태그 게시판’은 청소년들의 재치 있고 솔직한 소통 공간이 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모든 공연이 끝난 후에는 동아리별로 삼삼오오 모여 진행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친밀감을 쌓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소속과 분야가 다른 친구들과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즐기며 가까워질 수 있어서 뜻깊고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과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청소년들이 장르와 분야를 넘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과 교류의 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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