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통영시는 효율적인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자 지난 8일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당초에 3일간 21개소를 점검할 계획이었으나,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응급 복구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해 하루 동안 13개소를 압축해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통영시 수산식품 외식산업 개발센터 신축공사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에 따른 공사장 사면·지반 안전 관리 및 수해 피해 여부 △대형 구조물 신축 현장의 부실시공 방지와 공정 관리 대책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현장에서 호우 피해 상황과 공정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현장의 문제를 제때 발견하고 바로잡는 것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신속히 보완·개선하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대응력과 현장 집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