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구미시와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는 9월 9일 오후 3시, 구미과학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통합돌봄 추진 현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통합돌봄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현장에는 관계 전문가, 구미시청·제공기관·민간단체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서비스 연계를 넘어 사람 중심의 연결’을 주제로 경북과학대학교 이미영 교수의 기조강연 후, 분야별 관계자들이 구미시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통합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잇는 것이 핵심이다.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 돌봄망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은 장애·질병·사고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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