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천원의 아침밥’ 으로 대학생 든든한 하루 응원

정영두 시장, 김해대·인제대 방문 2학기 운영상황 점검

kgn25 기자

2026-09-10 08:42:50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0일 김해대학교와 인제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2학기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영두 시장은 학생식당을 찾아 아침식사 제공 현황과 식당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이용 소감과 건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관계자와 급식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의 아침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생들에게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시는 올해 관내 김해대학교와 인제대학교 2개 대학에 총 6만 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참여 대학은 김해쌀을 100% 사용하고 있으며 사업 취지에 맞춰 가급적 지역 농수산식품을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우리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기 위해서다.

김해대학교는 2024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올해 1만 6000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제대학교는 올해 신규 참여대학으로 올해 4만 4000식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는 올해 국비·도비·시비 등 2억 4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3억원 규모다.

학생들에게 1식당 5000원 상당의 아침식사를 제공하며이 중 학생은 1000원만 부담한다.

정 시장은 “학생들을 만나 아침식사를 함께하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 운영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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