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부산시는 대한노인회부산광역시연합회와 함께 내일 오전 10시 송상현광장에서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그간 경로당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며 우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지난 1년간 어르신들의 경로당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16개 구군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경로당에서 찾는 행복, 알고 참여하면 노후가 확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상현광장에서 경로당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17개 부스와 참여 시민들의 건강체크 및 심리상담을 위한 5개 특화부스 총 22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모범경로당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경로당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은 “경로당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세계 유일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이라며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경로당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재수 시장은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을 위한 단순 쉼터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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