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작품전 개최…주민 소통의 장 열려

밀양숲속마을 주민 참여로 만든 도자기·회화 작품 전시…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도모

kgn25 기자

2026-09-09 15:02:34




밀양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작품전 개최…주민 소통의 장 열려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9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인 ‘밀양숲속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시군역량강화사업 작품전’을 개최했다.

이번 작품전은 2026년 밀양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배우고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군역량강화사업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자기와 회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비롯해 함께하는 동아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작품전에는 밀양숲속마을 주민들이 도자기와 회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된다.

밀양시는 이번 작품전을 통해 주민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작품전은 주민 간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고 농촌의 건강한 생활 문화를 이어가는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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