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거창군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군민들에게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는 예년 동기간보다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학생 등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감염병이 쉽게 전파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의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군은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되므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특히 어린이와 학생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은 만큼,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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