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오순도순 공예 프로그램’ 추진

kgn25 기자

2026-09-09 14:10:30




칠곡군,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오순도순 공예 프로그램’ 추진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 8일 칠곡군거점전담복지센터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의 일환으로 칠곡 愛 함께 살아요‘오순도순 공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읍면 행복기동대와 1:1로 매칭되어 레진자개손거울 만들기 활동을 함께 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고립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행복기동대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작동 중인 지역밀착형 인적안전망으로 지역 내 다양한 조직과 협력해 고립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밀착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나만의 손거울을 정성껏 다듬고 완성해 가는 공예활동을 통해 참여자분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립위기에 있는 가구가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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