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발전 유공자 대통령표창 수상- 전국 최초 김해시 농촌협약 체결, 12개 마을 만들기 유치 등 농촌 발전 기여 -

kgn25 기자

2026-09-09 14:00:15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발전 유공자 대통령표창 수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대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의 신창영 위원장이 농촌지역개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농촌지역개발사업 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신창영 위원장이 ‘농촌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창영 위원장은 그동안 농촌지역개발 정책 관련 민간 활동을 적극 주도하며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체결된 ‘김해시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추진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대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으로서 사업계획 수립부터 주민 의견 수렴과 주민 간 합의 형성, 행정과의 소통·협력 등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며 220억원 규모의 대동면 생활 SOC 복합화 시설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김해시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관 주도 방식을 탈피하고 ‘주민자주조직’ 기반의 주민 중심 민관협치형 농촌지역개발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김해시 53개 마을이 참여하는 ‘제2회, 제3회 김해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를 기획·추진해 매년 15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이끌어 왔다.

신창영 위원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개인의 영예가 아닌 농촌 활력 유지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대동면 주민들과 김해시가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주민이 행복한 김해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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