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사랑의 단골손님 초전면 신한우촌, 명절 쌀 기탁으로 훈훈한 온기 전해

kgn25 기자

2026-09-09 13:53:23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사랑의 단골손님 초전면 신한우촌, 명절 쌀 기탁으로 훈훈한 온기 전해 (성주군 제공)



[KGN25]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서 오랜 세월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지역 상인의 따뜻한 온기가 다시 한번 주위를 훈훈하게 채우고 있다.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에 위치한 ‘신한우촌’은 9일 초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백미 31포를 기탁했다.

신한우촌은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잊지 않고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선행 업소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이들의 진심 어린 발걸음은 매년 명절마다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권영택 신한우촌 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추석 명절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곽상동 초전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권영택 사장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세심한 손길을 거쳐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함께 웃는 풍성한 한가위를 만드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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