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산시는 8일 오후 3시 경산교육지원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및 기획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지역 교육환경과 현황을 바탕으로 도출된 경산형 교육혁신의 추진 방향과 주요 전략 및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교육지원청·대학·지역사회 등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산시,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의회,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산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통해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산의 교육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경산만의 특색을 담은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보완·개편한 사업으로 최종 선정 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대 국비 100억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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