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9월 9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1, 2층에서 지역 중장년 및 청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2026 대구광역시 세대 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 개막에 앞서 지역 내 7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본 협약식을 시작으로 ‘2026 대구광역시 세대 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 가 본격 개막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취업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갈계획이다.
채용박람회는 “세대를 넘어, 지역과 함께 내일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대 간 일자리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내 우수 구인기업과 신중년·청년 구직자 간의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대구 지역 구직자와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안내 및 상담 △현장 채용면접 △박람회 참가기업 직무설명회 △1:1 맞춤형 취업상담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제공됐다.
특히 대구중장년내일센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퇴직 및 재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재취업 컨설팅을 집약적으로 제공하며 신중년의 활기찬 제2의 인생 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노사발전재단 오유경 영남지사 지사장은 “대구시를 비롯한 지역 내 15개 이상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만큼, 청년과 중장년 모두에게 시너지를 내는 풍성한 세대 상생형 일자리 박람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인재와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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