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영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우리 지역이 지닌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지질명소 학술조사 및 가치 입증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평가 △지형·지질보고서 작성 △지질명소 데이터베이스 및 지도 작성 등이다.
영양군은 관광 및 교육에 활용 가능한 생태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용역 수행을 맡은 연구진은 보고를 통해 “지역의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과 생태·문화적 가치를 면밀히 조사해 차별화된 지질공원 조성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학술적 근거와 타당성을 탄탄히 다진 뒤, 2028년 상반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인증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별 행정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자연환경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유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준비를 거쳐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차질 없이 달성하고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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