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거창군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거창형 청년도약금’ 사업의 최종 선정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의 2차 지원금을 9월 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도약금’은 거창군이 청년의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선정 청년 1인당 총 200만원을 지급한다.
군은 지난 5월까지 청년도약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근로기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다.
2차 지원금은 1인당 100만원, 총 1억원 규모로 선정된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청년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도약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청년도약금이 청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꿈꿀 수 있는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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