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7시 30분, 부산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정 당면 현안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시당에서는 박홍배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당정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안별 실행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당정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논의된 국비사업은 산업의 AI 대전환과 미래 R amp;D 투자, 항만·도시 혁신 등을 위한 총 17개 사업으로 주요사업은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 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 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AI 대전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이다.
박홍배 시당위원장은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시정 비전을 든든히 뒷받침 하기 위해 2027년도 국비확보과제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오래 기다려온 주요 현안 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은 적극 확보하고 막힌 부분은 풀어내겠다. 당과 시가 원팀으로 움직여 흔들림 없이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재수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확실한 해법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부산이 세계 속의 새로운 해양경제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라며 “UN 해양총회, 세계항구도시총회와 같은 해양분야 굵직한 국제행사도 연이어 유치하며 ‘해양수도 부산’ 으로 나아가는 성과들이 점점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더 큰 순풍을 일으키기 위해 부산의 숙원 현안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함께 손을 맞잡고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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