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국가유공자를 위한 건강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봉사동아리 청소년 12명이 참여해 두 가지 종류의 구움찰빵을 직접 정성껏 만들었다. 이어 보훈회관을 방문해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와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소속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직접 만든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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