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서상면, 옛 면사무소 부지 ‘주차 공원’ 으로 새 단장

주차 공간 18면과 주민 쉼터·공원 조성, 소재지 생활 환경 개선 기대

kgn25 기자

2026-09-09 12:07:06




함양 서상면, 옛 면사무소 부지 ‘주차 공원’ 으로 새 단장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서상면은 신청사 이전 이후 활용되지 않고 있던 옛 서상면사무소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주차 공원으로 조성하는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서상면사무소가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었으며 서상면 소재지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어 효율적인 부지 활용과 주변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상면은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옛 면사무소 부지를 활용한 주차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 공원에는 일반 16면과 장애인 전용 2면 등 총 18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와 공원 공간도 함께 마련해 주차와 휴식 기능을 갖춘 주민 생활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소재지 중심부에 주차 공간이 확충되면서 인근 상가와 생활 편의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공공 유휴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소재지 경관과 생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병순 서상면장은 “오랜 기간 서상면의 행정 중심지였던 옛 면사무소 부지가 이제는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다시 활용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편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상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소재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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