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극한호우 피해 이재민 위문

임시생활시설 찾아 안부 등 살펴

kgn25 기자

2026-09-09 09:40:29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9일 유명현 군수가 지난해 극한호우 피해로 임시생활시설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찾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문에서는 생비량면에 위치하고 있는 임시거처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장기간 이어진 임시 생활에 따른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재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유명현 군수는 “오랜 기간 임시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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