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천시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9월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재난취약계층의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대상자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감지기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0명이 참여해 관내 재난취약계층 14개소를 직접 방문하고 주택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알릴 수 있도록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지원했다.
단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화재감지기의 적정 설치 위치를 확인한 후 천장 등에 감지기를 직접 설치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등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가정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이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추석 명절에는 음식 조리와 전기·가스 사용 등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 위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살피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 서충근 단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화재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 속 재난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산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주신 지역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재난취약지역 점검, 폭염 예방 활동, 재난취약계층 안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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