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상망동 단운경로당에서 ‘찾아라 영주 행복마을’ 사업을 진행하고 단운마을을 ‘영주 행복마을 26호’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20여명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복마을 지정을 축하하고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찾아라 영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점심 식사 제공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행복마을 현판을 제막하며 단운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평은면 평은2리를 행복마을 24호, 이산면 두월1리를 25호로 지정한 데 이어 단운마을을 26호로 지정했다.
각 마을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재능 나눔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단운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마을공동체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재능을 나눠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