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지난 9월 5일 율곡홀에서 진행된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공연인 가족 뮤지컬 ‘내 사랑 우렁이&아빠돼지 삼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은 율곡도서관이 2026년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작인 ‘내 사랑 우렁이&아빠돼지 삼형제’는 익숙한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현대적 시각과 가족애를 중심으로 유쾌하게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이다. 공연에서는 배려와 사랑, 협동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며 객석을 찾은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도서관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은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가족 친화적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쓰담쓰담 도서관 Ⅱ’는 앞으로 3개의 프로그램이 더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