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남 밀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온정이 담긴 이웃사랑 성금 및 성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8일 BNK경남은행 밀양지점과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밀양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500만원 상당과 성금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BNK경남은행은 매년 추진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해 햅쌀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마련했다.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역시 지난 2014년부터 10년 넘게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추석 전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성금 500만원은 밀양시행복나눔펀드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의 생계비·의료비·주거환경 개선비 등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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