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독서골든벨, 김초엽 작가 북토크, 버블쇼 등 온 가족 맞춤형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kgn25 기자

2026-09-08 15:22:58




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 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

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

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 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펼쳐진다.

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이상미가 진행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며 북토크 후에는 럭키북드로우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

끝으로 송미해 밴드가 선사하는 가을 맞춤형 감성 공연을 통해 행사는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책과 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성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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