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 7일 전종우 씨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각각 250만원씩 전달된다.
두 복지관은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책가방, 학용품, 의류 등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종우 씨는 자녀를 양육하면서 아동의 성장과 생활에 평소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관심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아동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지원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후원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장애아동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후원자와 복지기관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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