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8일 본관 요리실에서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등 20여명과 함께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떡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관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돼 관내 발달장애인 지원기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떡 반죽을 만들고 원하는 모양으로 빚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떡을 완성한 뒤, 직접 포장까지 했다.
떡을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한 것은 물론 직접 만든 떡을 완성하는 성취감도 함께 나눴다.
이번 체험은 평생학습관에서 익힌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서로 배우며 소통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배움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개인의 배움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