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군민 체감 복지 강화

2027~2030년 4년간 복지 청사진 마련

kgn25 기자

2026-09-08 09:36:24




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군민 체감 복지 강화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군민 모두가 안정된 삶을 누리고 복지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군의 지역사회 복지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과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사회보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대 전략, 8대 추진전략, 4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4년간 약 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 생애주기별·대상별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과 연계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복지·보건·교육·고용·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창녕군의 복지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군민의 다양한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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