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새마을문고 산청군지부는 지난 7일 산청중학교 강당에서 ‘청소년 독서퀴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중학교 1·2학년 1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에서는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퀴즈를 출제했다.
특히 학생들은 책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며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2학년 김이랑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2학년 조정수·이정희·박달 학생, 장려상은 2학년 이태욱·엄승준·박주혁·유현애 학생과 1학년 김유주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김주경 새마을문고 산청군지부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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