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는 생활보장과 소속 신정화 의료급여관리사가 지난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포상은 의료급여제도 안정화와 수급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수상자 중 지자체 소속 직원은 신 의료급여관리사가 유일해 김해시 복지 행정의 위상을 높였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신 의료급여관리사는 지난 20년 김해시에 근무하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행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주요 공적은 △꼼꼼하고 체계적인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한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및 재정 절감 기여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선도 및 슈퍼바이저 역할 충실로 타 지자체 귀감 △장기입원자 지속 방문 및 상담을 통한 성공적인 지역사회 복귀 유도 등이다.
신 의료급여관리사는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준 동료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김해시, 그리고 도움을 주신 생활보장과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자립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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