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은 7일 함안지방공사 이상호 사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함안군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10만원을 함안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이상호 사장을 비롯한 직원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았다.
특히 이상호 사장은 지난 7월 함안지방공사 제7대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소통과 군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공공서비스를 강조해 왔다.
취임 당시 이상호 사장은 △현장 중심의 고객서비스 △타협 없는 안전경영과 투명경영 △디지털 전환과 혁신경영 △과감한 사업다각화를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하며 군민에게 최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함안지방공사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상호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함안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경영과 지역사회와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함안지방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함안군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이상호 사장님과 함안지방공사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함안지방공사의 뜻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금이 함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함안군과 함안지방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발전을 이끌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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