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통영시는 지난 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강연’의 대미를 장식할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880석 규모의 대극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인 이금희 아나운서는 ‘한마디 말로 우리는’ 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언어의 온도와 소통의 본질을 짚어내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평소 가정 및 직장에서 겪고 있던 다양한 고민을 이금희 아나운서 특유의 따뜻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큰 치유와 위로를 얻는 유익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달려온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이번 이금희 아나운서의 특강을 끝으로 올 한 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올해 명사 특강의 마지막 장을 8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에도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한 강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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