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부북면행 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부북면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이어 부북초등학교 강당에서 ‘부북면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 주민자치 계획 및 주민자치 역량사업 심의, 주민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7년 주민자치 역량사업은 사전 투표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부북면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개최’,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점검’, ‘제대천 꽃길 정비’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날 주민총회에 이어 부북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부북면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는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자치회 역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악밴드 이로 청소년 예술팀 아트인 등의 공연을 비롯해 대금 독주와 오카리나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초청 가수 보배와 현당, 미스트롯3 출연 가수 채윤, 노수영 등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 공연을 선보였으며 흥겨운 공연에 관객들이 함께 호응하며 음악회를 즐겼다.
손영현 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을 결정하고 열린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내년도 사업을 결정하고 이어 열린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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