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사천시는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사천·남해·하동 공동개최를 기념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사천시민 건강걷기대회’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일 오전 6시 30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시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참가한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사천시청 노을광장을 출발해 이디야커피, LH공사 주차장,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백천동 삼거리 반환점을 거쳐 다시 노을광장으로 돌아오는 4㎞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아침을 열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스를 따라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한편 2028년 경남도민체전 공동개최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시민들이 사천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고 뜻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2028년 경남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비롯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공항·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염원하며 사천의 힘찬 도약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박동식 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는 2028년 경남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우리 사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시민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모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남해군·하동군과 긴밀히 협력해 2028년 경남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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