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가족센터는 지난 6일 함안197캠프에서 ‘함안, 아빠해봄’ 참여 13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년 경남형 아빠 육아참여 지원사업인 ‘함안, 아빠해봄’은 아빠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유도하고 자녀와의 친밀감 형성 및 가족 내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족캠프는 기존 아빠와 자녀 중심 활동을 가족 전체 참여로 넓혀, 아빠의 육아 참여가 일상 속 공동 돌봄으로 이어가고 가족이 함께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4가족에서 5가족씩 팀을 이뤄 ‘아빠를 부탁해’등 가족 협동 놀이에 참여했으며 다른 참여 가족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크릿 마피아 미션’과 가족별 채색 조각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가족 협동화’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으로 가족 구성원 간 협력뿐만 아니라 참여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동의 성취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가족센터 조은옥 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이 쌓일수록 일상 속 육아 참여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함께 돌봄을 나누고 육아 부담을 덜어갈 수 있는 가족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가족센터는 ‘함안, 아빠해봄’ 사업으로 부자 신체놀이, 가족 미션 활동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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