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 35명 배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마친 수료생들, 풀뿌리 평생학습 이끌 인재 양성

kgn25 기자

2026-09-07 09:16:25




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 35명 배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9월 4일 오후 3시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수강생,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및 각 읍·면 지부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사업은 지난 7월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론과 실습, 평생학습마을 비교견학 등을 포함해 총 45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그 결과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27명이 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영남대학교 교육학과가 위탁받아 진행했다.

조현주 운영교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고령군 주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사업’은 평생학습 수요 증가에 발맞춰 지역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평생교육의 인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특히 마을 단위의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갈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성철 회장은 “이번에 수료한 교육생들이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평생학습 문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의 평생학습 발전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지도자로 활동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고령군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평생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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