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전기승합차 보급사업 공모 선정

무공해 대중교통 전환 브랜드 사업 추진

kgn25 기자

2026-09-07 09:14:32




산청군, 전기승합차 보급사업 공모 선정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년 법인·개인사업자 전기승합차 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산청군은 부산교통, 산청교통, 현대자동차, 펌프킨이 공동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청군 맞춤형 무공해 대중교통 전환 브랜드 사업’ 으로 공모에 신청한 바 있다.

이번 선정을 산청군은 국비 2억 3900만원, 군비 7100만원 등 총 3억 1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서는 부산교통 에 20인승 대형 전기승합차 2대, 산청교통 에 13인승 중형 전기승합차 2대를 보급하고 충전기 2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산청군의 농어촌버스는 총 15대로 부산교통 4대, 산청교통 11대다.

연료별로는 전기버스 2대, 경유버스 13대가 운행 중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승합차 보급을 통해 농어촌버스의 친환경 전환을 적극 추진해 대기오염을 저감하고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무공해 대중교통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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