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상주시 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주역 광장에서 ‘제7회 동성동 기찻길 치맥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동성동 기찻길 치맥페스티벌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동성동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로 800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치킨과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흥겨운 문화공연과 주민 화합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 제7회 축제에서는 새로운 즐길 거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행사장 내 ‘클린존’을 새롭게 운영해 먹거리 부스에서 제공한 쓰레기봉투에 행사장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담아 가져오면 닭다리로 교환해 주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행사장 환경정비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재미와 환경보호의 의미를 동시에 살렸다.
이와 함께 축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굿즈샵을 운영하고 신나는 트로트 음악과 EDM을 접목한 ‘트로트 EDM 파티’를 새롭게 선보여 기존 축제와는 또 다른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주역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기찻길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공간에서 시원한 치맥과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초가을 저녁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상주역의 기찻길에 치맥과 음악, 주민들의 웃음이 더해져 동성동만의 특별한 풍경이 만들어졌다”며 “오늘의 즐거운 기억이 내년 축제를 다시 기다리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했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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