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천시 봉산면에서는 주민 복지 증진과 편익 도모를 위해 오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8개월간 ‘봉산면민복지회관 목욕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 시간은 매주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요일별 성별을 구분해 운영해, 토요일에는 남탕, 일요일에는 여탕이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초등학생 이상 성인 2000원,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 1000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봉산면민복지회관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음을 담은 뜻깊은 지원 방안이 전격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80세 이상 봉산면민을 대상으로는 기본 요금의 50% 추가 감면 혜택을 새롭게 적용하며 혜택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봉산면장 이진숙은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논의와 결정으로 도입된 이번 어르신 요금 추가 감면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부담 없이 시설을 찾으실 수 있게 됐다. 면민복지회관 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따뜻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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