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면, 제3기 농지위원회 본격 가동

제3기 위원 위촉 및 첫 심의, 투기성 소유 차단과 엄정 심사 다짐

kgn25 기자

2026-09-04 10:14:44




주상면, 제3기 농지위원회 본격 가동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주상면 제3기 농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하고 제3기 첫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기 농지위원회는 ‘농지법’에 따라 지역농업인 3명, 지역 소재 농업 관련 기관·단체 추천인 각 3명과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3명, 농업 전문가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으로는 이창원 위원이 선출됐다.

이날 심의대상은 거창군과 연접한 시군을 제외한 관외 경작자 중 2022년 8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취득하는 경우와 농업법인의 취득 건인 경우로 영농 여건 및 의지, 취득 농지의 상태, 투기 가능성 여부 등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제3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창원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농지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심의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을규 주상면장은 “새로 시작하는 3기 주상면 농지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 “비농업인의 투기적 농지소유를 철저히 차단하고 실제 농사를 짓는 실경작자가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심도 있고 엄정한 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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