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열기로 하나 되는 CECO 야외광장” ‘제 11회 CECO DAY’ 9월 12일 개최

댄스 팝업 클래스·랜덤 플레이 댄스·공연 등 도민 참여형‘K-POP페스타’

kgn25 기자

2026-09-03 14:56:27




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케이팝축제 와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결합한 ‘제 11회CECO DAY K-POP페스타&소셜 팝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케이팝을 매개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행사를 마련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판로 확대와 상생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한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 사용료 인하’를 계기로 야외광장을 도민과 지역기업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케이팝페스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즉석으로 케이팝춤을 배우는 ‘댄스 팝업 클래스’를 시작으로 최신 히트곡에 맞춰 자유롭게 무대를 채우는 ‘랜덤 플레이 댄스’, 청소년 및 지역 댄스팀의 열정적인‘케이팝댄스 공연’ 이 이어지며 야외광장을 뜨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이와 함께‘하나되세코 소셜 팝업&바우처 프로젝트’ 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마을기업,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사전 환경·사회·투명경영실천 서약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소셜 바우처를 지급해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소셜 팝업 물품 꾸러미 등을 증정하는 100%당첨‘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텀블러 지참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창원컨벤션센터상생 프로젝트 ‘하나되세코’를 연이어 추진한다. 10월에는 ‘2026 경상남도 소셜임팩트 페스타’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제 12회CECO DAY’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을 단순한 전시·행사 공간을 넘어 도민이 즐기고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상생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하나되세코’는 케이팝축제의 즐거움과 지역기업과의 상생 소비가 어우러져 도민과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창원컨벤션센터만의 대표 상생 프로젝트”며“케이팝열기로 가득 찰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 많이 오셔서 축제를 즐기시고 가치 있는 소비에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팝공연 참가 신청과 소셜 팝업 참가 신청은 창원컨벤션센터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셜 팝업 참가비 및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지역 취약계층에 전액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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